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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주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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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주가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코스피 시가총액 3위 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사상역대급의 16천억의 거래량을 보여주고 종가 기준 16.82%라는 엄청난 상승을 보여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

 

2018년도 12월경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으로 인해서 검찰에서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합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45천억원의 규모의 분식회계 의혹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착수하였고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7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주주간 콜옵션 공시를 고의누락하였다 하여 검찰에 고발하였습니다.

 

간단하게 분식회계 사건을 정리해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에 설립되었고 4년 동안 3천억 적자 그리고 2016년에 상장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적자를 꾸준하게 기록하다가 201519천원의 순이익을 냅니다. 2016년 상장이니까 상장심사 바로 전에 상장요건에 딱 맞춰지면서 상장이 됩니다.

순이익의 뻥튀기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시작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분 91.2%를 가진 회사입니다. 에피스의 장부가액은 2,905억 시장가액은 48,085억입니다 장부가액과 시장가액의 차이가 엄청나죠?

 

 

에피스를 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가 아닌 관계사로 바꾸면서 시장가액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이런 시장가액은 비상장기업이므로 외부 회계법인에서 정하기 때문에 말바꾸기로 삼성바이로직스는 돈을 엄청나게 벌게 되는 분식회계의 마법을 보여주었습니다.

2015년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진행되던 해였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가 걸려있는 사건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은 제일모직이 40%, 삼성전자가 10% 제일모직이 최대 주주입니다.

에피스의 시장가치가 오르면 삼성바이로직스의 가치도 오르고 이어서 제일모직의 가치도 오르게 되면서 합병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2018년 거래정지시기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시

 

그렇다면 논란의 2018년도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어떠하였을까요?

 

 

거래정지는 1115일부터 1210일까지 이어졌습니다.

 

거래정지 해제이후 3거래일 상승이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우하향하면서 20198월까지 꾸준히 24만원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2. 현재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로 인한 대폭락에 코스피 대형주들이 허우적거리고 있던 시기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한V자 반등을 보였습니다. 그 원동력은 수급이었습니다.

 

하락장에서도 외인들의 꾸준한 순매수가 들어왔고 최근 저점인 352,000원에 잡았으면 좋았겠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외인수급관심종목에 추가한 시점은 한번 반등이 끝난 45만원 선이었습니다.

 

 

3.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와 앞으로의 방향

 

 

처음거래는 1차로 45만원에서 매수를 하였습니다. 반등이후 횡보하는 구간입니다. 이 시기에는 외국인 수급과 기관수급이 들락날락하는 모습이었고 급하게 반등했다는 생각이 있어서 수급이 꾸준하게 들어오지 않으면 오히려 불안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2거래이후 양봉발생했을 때 매도를 하였고 7일에 다시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다시 3거래일만에 매수를 하였습니다.

 

 

 

 

410일 미국 제약회사와 위탁생산 계약(4,400억규모)한다는 대형호재뉴스의 효과인지 갭상승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갭 상승 이후 다시 눌리고 추가상승이 발생한다고 하여도 이런 무거운 종목이 15%이상 상승은 어려울 것 이라는 생각에 7~8%구간에서 익절을 하였습니다.

 

삼성바이로직스 3분봉차트

거래원에 JP모건 10만주가 찍히는 것을 보고 심상치 않다고는 느꼈지만 1시 이후 엄청난 거래량과 장중VI(변동성완화장치) 2번이나 발동하는 것을 보고 상한가 가는건가라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현재 시간외거래에서도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간외 마지막 단일가로 들어갔습니다. 오늘 들어온 외국인들이 이전에 셀트리온 3형제를 모두 끌어올리고 하루 만에 털고 나오던 그 때처럼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다음주 시작이 갭 상승으로 시작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시간외거래는 잘 하지 않지만 매수를 하였습니다.

전고점인 54만원라인을 완벽하게 뚫어주었기 때문에 54밑으로 밀리지 않고 외인수급만 갑작스럽게 빠지지 않는다면 60만원라인도 뚫고 올라주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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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발표와 삼성전자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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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발표와 삼성전자 실적발표

 

안녕하세요. 올해도 벌써 1분기가 지나고 4월이 왔습니다.

그 중에서 현재 개인들이 가장 많이 사고 있는 주식인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발표결과와 그 이후의 주가에 주목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1.산업활동 동향 증감추이(20202월까지)

 

일단 20202월까지의 산업활동 동향 추이를 보시죠.

소비와 생산 투자 분야를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설비투자는 미래기업의 투자에 관한 지표인데 코로나19로 인하여 투자도 역시 침체되어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월 산업활동향은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고 지금까지의 현상을 반영하기 보다는 시기상 절반정도의 지표를 반영하고 있다고 하니 3월 이후에는 더 하락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2. 1분기 국내 총생산(GDP)발표

 

한국은행은 23일에 올해 1분기 실질 GDP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올해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0.4%를 이었던 작년 1분기에도 못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한은은 말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산업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므로 당연한 결과입니다.

일본계 투자은행인 노무라증권은 한국의 1분기 GDP성장률은 2.9% ~ 0.2%로 전망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 한국의 분기별 GDP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시점은 2008~2009년 서브프라임사태가 금융 위기로 이어졌을 시기이후에 없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10년 만에 분기 역성장이 나올지는 올해 1분기 GDP발표를 주목해야봐야겠습니다.

 

 

3. 삼성전자 20201분기 실적 발표

코로나사태이후 증시에 개인들의 돈이 대거 유입되었고 지금도 예탁금은 사상최대치인 45조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돈의 대부분은 삼성전자에 투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는 7일에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발표를 모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각종 증권사 연구소에서는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저 추정치는 56, 평균 추정치는 63천억원입니다. 평균치에 가까운 실적만 나온다며 주가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이미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거라는 것이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희망적인 것은 1분기에 D램 가격이 121달러고 전달보다 4.3%상승하였고 미국과 중국 클라우드 업체들의 서버 D램 구매량이 늘어나 선방했다는 분석입니다.

 

그렇다면 20194분기 실적발표일과 주가상태를 살펴보겠습니다.

194분기는 2020130일에 발표하였고 매출 59.88조원, 영업이익 7.16조으로 발표했습니다.

 

 

실적발표이후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코로나가 중국에서 크게 확산되고 있는 시기이며 국내에서도 코로나유행의 확산되는 단계여서 공포로 인해서 주가가 내려가던 시기였습니다.

 

이번 1분기 발표에는 영업이익이 6조 아래라면 2분기 실적도 크게 영향을 받을 거라는 실망매물이 쏟아질 수도 있고 그래도 평균치만 나와 준다면 안도감에 유지 혹은 상승방향으로 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현재 변동성이 줄어든 코스피시장, 유가의 급등은 고무적이지만 미국과 유럽의 팬데믹의 진정세와 다시 상승하는 환율 등 불안요소가 더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IMF의 경제전망, 세계 각국의 1분기 GDP발표 등을 지켜봐야겠지만 팬더믹의 확산이 줄어들어야 진정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시장이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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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파동과 피보나치 수열을 주식투자에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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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파동과 피보나치 수열을 주식투자에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엘리엇 파동과 피보나치 수열을 주식투자에 활용하여 현재시장에서의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론을 살펴보면

 


1. 엘리엇 파동 이론

주식시장에서 끊임없는 상승과 끊임없는 하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가의 변동을 파동으로 설명한 이론으로 상승5파와 하락3파로 이루어지며 총 연속적인 8개의 파동이 사이클을 이루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 한다라는 이론입니다.

이는 피보나치 수열을 근간으로 하여 주가 상승 이후 조정의 폭을 분석하여 방향을 잡고 상승 목표치가 어디까지 올라가는 가에 대한 예측으로 쓰입니다. 하락 시에도 마찬가지로 피보나치수열을 근간으로 목표치와 반등 계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피보나치 수열

황금분할의 비로 알려진 수입니다. 피보나치수열은 13세기 유명한 이태리 수학자인 피보나치가 발견한 비율로 피보나치 수열을 생성하는 기본 규칙은 처음 두 항은 1이고, 세 번째 항부터는 바로 앞의 두 항의 합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 번째 항은 첫 번째 항 1과 두 번째 항 1을 더한 값인 2가 됩니다. 그리고 네 번째 항은 두 번째 항 1과 세 번째 항 2를 더한 값인 3인 됩니다. 라고 나오는데 문과라면 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문송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자연에서의 토끼 번식패턴, 조개껍데기, DNA이중나선, 파도, 꽃잎, 인체 비율 등과 같이 자연 속에서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피보나치의 수열을 주식에서 거래하는 사람들의 심리 또한 이와 같은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3. 주식에 적용

 

주식에서 주목해야할 수치들은 38.2%, 50%, 61.8%를 알아두시면 됩니다. 모든 상승폭은 38.2%~50% 수준의 피보나치 수준까지 조정을 받고 이전 상승폭의 61.8%내에서 머무는 기존의 추세가 유지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61.8%를 하회하면 새로운 추세가 형성되며 이전의 추세를 역행하는 것입니다. 쉽게 새로운 추세로 더 큰 하락이 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4. 영웅문에서 설정하기

영웅문에서 피보나치 조정대를 이용하여 조정구간을 파악하는 데 활용합니다.

 

1) 먼저 영웅문화면 우측 상단에 차트툴 편집을 클릭합니다.

 

 

2) 피보나치 조정대를 오른쪽으로 옮기고 적용버튼을 클릭

 

3) 다시 화면으로 돌아오면 우측하단에 줄 네개 모양의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4) 고점과 저점을 설정하고 드래그를 해주시면 피보나치수열에 따른 조정대가 표시됩니다.

 

이번에는 sk하이닉스의 차트를 보면서 단기하락이 발생했을 때의 조정선을 수기로 계산해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의 종합차트를 보면 192월에 고점에서 약 한달 동안 77,000원대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3월초에 하락하여 2주정도 단기저점 65,000원대에서 있었습니다.

기본설정은 단기고점은 77,350원 단기저점은 66,650원으로 설정한다면

 

50% 조정선 = 66,650+0.5(77,350-66,650) = 72,000

61.8% 조정선 = 66,650+0.616(77,350-66,650) = 73,230

 

차트에서 보면 해당 조정선에서 눌림이 발생하고 반등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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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의 유형과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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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의 유형과 혜택

 

 

연금은 노후를 위해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제도입니다. 공적연금인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으로는 노후를 준비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불안합니다. 정부는 개인연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개인연금에 불입하는 보험료에 대해서 세제햬택을 주며 장려하고 있습니다.

 

민간이 사회보장기능 역할을 해주므로 고령화 사회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때문입니다.

 


개인연금은 크게 연금저축과 연금보험으로 나누어집니다.

 

 

연금저축은 세제적격 연금이라 부르며 납입액 중 연간 최대 400만원에 대하여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을 수령할 때에는 연금소득세(3.3%~5.5%)를 냅니다.

세액공제는 연소득에 따라서 5,500만원 이하 근로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16.5% , 5,500만원 이상 근로자는 13.2%의 공제 혜택이 있습니다.(연간 최대 400만원)

 

여기서 받는 세액공제는 근로소득자 연말정산시 적용, 이미 세액공제를 받을 항목이 많이 있다면 연금저축의 효과가 적을 수도 있다,

 

 

연금보험은 세제비적격 연금이라 부르며 납입하는 동안 세제혜택은 없지만 10년 이상 유지 시 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 15.4%를 면제 받는다. 보험회사에만 가입할 수 있으며 55세 이후에는 종신동안 수령이 가능합니다.

 

구분

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원금손실위험

없음(예금자보호)

있음

없음(예금자보호)

적용수익률

실적배당

실적배당

공시이율

납입금액 및 시기

자유납

자유납

정해진 금액을 정해진 시기에 납부

연금수령기간

10년 이상 확정기간

10년 이상 확정기간

10년 이상 확정기간 또는 종신형

 

 

연금저축신탁은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유납방식으로 투자실적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지는 실적배당형 상품입니다. 채권100%의 채권형과 주식10%미만의 안정형 상품 중 선택할 수 있고,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돼 무엇보다도 안정성을 중시하는 상품입니다. 2018년 초 제도변경으로 신규계약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연금저축펀드는 은행, 증권사 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국내외 채권형 및 주식형 등 다양한 투자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신탁과 동일하게 자유납방식이며, 실적배당형 상품입니다.

 

연금저축보험은 신탁이나 펀드와는 달리 일정기간동안 정해진 금액을 주기적으로 납입하는 상품입니다. 은행 또는 보험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공시이율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집니다. 연금저축보험의 경우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에서 사업비를 차감한 금액이 매월 적립되는데, 이 적립금에 적용하는 이율을 공시이율이라고 합니다. 공시이율은 시장금리와 보험회사의 자산운용수익률 등을 반영하여 매월 변동되지만, 공시이율이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증이율까지는 보장됩니다.

 


아무래도 연금저축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안전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연금저축보험의 점유율이 70%라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갈수록 신규계약이 줄어들고 다양한 운용 상품과 상대적으로 나은 수익률이 나오는 개인연금펀드를 개설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펀드를 할 생각이 있었다면 개인연금펀드로 수익률과 세제혜택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에 개인연금 시장에서 기존의 연금 상품을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도 많습니다. 연금이전은 해지가 아니기 때문에 세재혜택을 돌려줘야하는 일이 없고 개인연금 계좌이체 간소화 서비스로 인해서 절차도 간단해졌습니다.

 

당장의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아닌 아직 멀리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노후를 위한 장기저축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당장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본성이며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당장의 소비를 줄여야하는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장의 생활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으므로 나중일은 묻어두고 외면하기가 더 쉽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금저축은 노후자금을 강제로 묶어두고 계약해지를 하면 패널티를 주는 강제성이 있는 저축입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지만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불편함은 결국 과거가 되고 미래는 언젠가는 현실이 됩니다. 그러므로 장기투자는 꼭 필요하고 그 첫걸음의 방법 중 하나는 개인연금(연금저축 또는 연금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미래를 위해서 장기저축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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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월급관리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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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월급관리 어떻게?

 

 

오늘은 사회초년생 월급관리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고정적인 월급이 생기는 사회초년생들은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할지 관심도 고민도 많을 겁니다.

 

사회생활을 오래해 본 건 아니지만 주변에 같은 또래의 직장인들을 보면

 

돈 관리에 관심이 아예 없어서 다 쓰는 욜로족도 있고

 

아직까지 부모님이 돈 관리하는 캥거루족도 있고(재정적인 부분에의 캥거루족)

 

관심은 많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인터넷과 각종서적들을 통해서 재태크 방법과 월급관리에 관한 지식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과 주변지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월급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전달해드려고 합니다.

 

 


 

1. 지출내역 체크하기

 

첫 월급의 기쁨도 잠시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살다 보면 그저 월급은 스쳐가는 바람이 됩니다.

스쳐가는 월급을 관리하는 시작은 바로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가계부를 한번이라도 작성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쉬운 것 같으면서도 결국 귀찮아서 가계부 첫 장 이후에는 깨끗해집니다.

수입은 고정적이지만 지출은 소비습관에 따라서 유동적입니다. 이러한 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한 달 동안 식비, 통신비, 교통비, 공과금, 월세, 의류비 등을 파악하면 고정지출을 제외한 유동지출을 조절하여 생활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통장 쪼개

 

목적 : 통장 쪼개기의 목적은 나에게 들어온 월급을 목적에 맞게 사용처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한 개의 통장에서 신용카드 한 장 들고 다 긁고 쓴다면 가계부를 쓴다고 해도 꼭 나가야하는 고정 지출을 놓칠 수도 있고 지출이 많아 지다보면 저축을 미룰 수도 있습니다.

 

방법

1) ·적금 및 재테크 통장 : 통장쪼개기의 가능 큰 목적인 선저축 후 지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통장입니다. 처음 월급을 받아서 1~2년은 모두 다 쓰고 나중에 모아야지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월급의 대부분을 한달동 안 쓰고 떨어질 때쯤 다시 월급을 받는 생활에 익숙해지면 그 습관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 달부터 바로 예적금 통장을 만들고 적금 혹은 예금 통장으로 자동이체 설정을 합니다. 비율은 40%에서 50%까지 개인의 목표에 따라서 조절합니다. ·적금 외에 다른 상품의 투자를 위해서도 CMA통장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생활비통장 : 실제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지출에 필요한 금액을 이체합니다. 고정지출의 큰부분인 저축을 제외하고 공과금 및 통신비와 같은 고정 지출과 본인의 소비패턴에 따라서 할인과 적립혜택이 있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예비비 통장 : 예비비통장은 변동성이 있는 지출 중 큰 금액이 지출되는 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각종 경조사, 부모님 생일, 기념일 등에 소요되는 지출 등을 미리 통장에 모아둡니다.

 

4) 비상금 통장 : 비정기적인 수입(상여금)을 모아둡니다. 이는 질병, 사고 등에 비상시에 필요한 돈으로 본인의 3개월분의 월급을 보유하고 유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CMA통장 혹은 MMF통장처럼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 넣어두거나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를 이용하는 것도 편리합니다.

 

 

통장쪼개기를 하여 급여를 관리하면 한달의 지출내역과 금액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돈을 절약하기도 쉽게 돈을 모으기도 수월합니다. 그러나 너무 타이트하게 예산을 짜면 생활이 팍팍해지므로 유동적으로 상황에 따라 생활비통장의 비율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면서 계획적이고 융통성 있게 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돈 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동기와 일문일답형식을 통해서 실제 사회초년생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돈 관리를 해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Q1. 현재 직장생활 몇 년차인지, 직장생활하고 모은 자산이 얼마인지 밝혀주시겠어요?

 

A1. 올해 6년차이며, 현재기준으로 자산은 현금성자산 약 5천만원이 있습니다.(자차2천만원 미포함)

 

 

Q2. 첫 월급은 얼마였고 어떠한 방식으로 돈 관리를 했나요?

 

A2. 130만원정도의 월급을 받아서 65만원씩 2년짜리 적금을 넣었습니다. 처음엔 50프로(실수령액의 50%)로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출장비 등 부수입이 생겼고, 매년 급여가 오름에 따라 추가로 적금을 넣어서 60퍼센트까지 올렸습니다.

 

 

Q3. 130만원 월급으로 65만원씩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지출은 관리를 어떻게 하셨나요?

 

A3. 처음에는 신용카드를 쓰다 보니, 여유자금이 많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죠. 그래서 지출이 많았었는데, 선 결제라는 좋은 제도를 알게 된 이후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해도 그때그때 선 결제를 하고 현재 통장에 남아있는 잔액이 얼마인지 짧게는 2,3일에 한 번 길게는 일주일에 한번 씩 확인을 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지출을 얼마나 줄여야하는지, 또는 조금 여유롭게 지출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Q4. ·적금 이외에 재테크를 하셨나요?

 

A4. 처음에 펀드를 했었습니다만, 수익률이 마이너스여서 그 이후로 하지 않았고 그 이후엔 ISA를 했지만 이 또한 수익률이 1%에 미치지 못해서 해지했습니다. 여러 재테크를 알아 보던중 P2P 라는 걸 알게 되었고 테라펀딩, 어니스트펀드를 통해 약 1년 동안 투자를 한 적이 있습니다.

 

 

Q5. 사회초년생에게는 어떤 투자를 권하고 싶나요?

 

A5. 처음에는 예·적금으로 안전한 투자를 하고, 어느 정도 종잣돈이 마련되었을

때 리스크가 있지만 수익률이 좋은 것들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너무 수익률만 쫓아가면 위험성이 높고 정보도 부족해서 돈을 잃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Q6. 사회초년생들에게 재테크 관련하여 하고 싶은 말?

 

A6. 처음부터 목표 금액을 너무 크게 잡고 시작하면 50만원으로 언제 저 목표를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금방 지치게 됩니다. 차곡차곡 조금씩 한 달 한 달 목표치를 모으다보면 100만원 1000만원 쌓여 어느새 많은 금액이 쌓여있게 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적금을 시작해보세요.

적금은 조금이라도 이율 높은 적금을 찾아서 하면 좋지만,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는 찾기가 쉽지 않아요. 이율이 높지만 적금금액이 제한되어있는 여러 적금을 같은 날짜에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이율은 낮지만 월 목표금액을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적금을 만들어서 목돈을 만드는 것이 더 유용할듯합니다.

 

 

 

처음 받는 작은 급여로 당장 천만원을 모으는 것도 어려울 수 있지만 위 사례를 보듯이 꾸준하게 시간의 힘으로 모을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고비와 어려움이 있겠지만 올바른 경제관념과 재테크를 익힌다면 크진 않겠지만 적지 않은 돈을 저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예적금 뿐 아니라 펀드, 주식 등 다른 투자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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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 미국의 경기부양책 기술적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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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 미국의 경기부양책 기술적반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단했던 오늘의 주식시장을 정리하면서 주식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국내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줄었지만 유럽과 미국은 이제 본격적인 확산시기에 놓여져있습니.

 

그에 따라 세계증시도 휘청거리고 있고 특히 미국 나스닥시장은 충격적인만큼 떨어졌습니다.

 

미국대선도 코앞이고 트럼프는 파격적인 경기 부양책들을 쏟아냈죠.

 

이미 금리인하 카드는 사용했고 금리는 미국 뿐 아니라 각국에도 인하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 지준율 인하로 95조원대 유동성 공급
홍콩, 기준금리 지난 30.5%p 이어 0.64%p 또 인하
뉴질랜드, 기준금리 0.75%p 인하·QE 가능성도 시사
일본, 금융정책회의 앞당겨 개최ETF 매입 규모 2배 확대
사우디·UAE, 50조원 규모 경기 부양책 발표

 

 

각국이 경제부양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하는 조치가 금리인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금리인하로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는 부족하죠. 미국의 경기부양책들이 검색을 통한 기사로만 봐도 내용도 양도 엄청납니다.

 

 

트럼프는 급여세면제에서 직접 국민들의 주머니에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했는지 현금지급방안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현금 지급 방안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민이) 가능한 한 빨리 돈을 받을 수 있도록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며 1000달러 금액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급여세도 한 방법이지만 몇 달이 걸릴 수 있다""우리는 훨씬 더 빠른 것을 원한다"고 했다. 당초 급여세 면제를 추진했지만, 의회 반대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현금보조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국내주식은?

 

v자 반등의 신호일까? 단기 반등일까?

 

금일 코스피는 8.60%오른 1609.97로 마감하였습니다. 의미 있는 1600선까지의 반등이었습니다.

미국의 경기부양책과 나스닥선물의 상승, 기관의 강한 매수, 외국인은 결국 순매도였지만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줄어든 신용잔고

 

 


최근 10조에서 6조대까지 엄청난 폭락장에서 신용잔고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단기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를 주기에 충분할 만큼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의 매수세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3월23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아직 39조를 유지중입니다.

기존 주식을 매도한 금액 또한 포함되어 있겠지만 코로나사태 이후로 10조는 증가한 것을 보면 개인의 매수대기 예수금이 많이 남아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시장을 회복해 줄 수 있을까? 그러기에는 아직 해결 되지 않은 악재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확산, 유가와 환율, 외국인의 수급.

 

모든 악재를 이미 반영했다고 하기 에는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이 크기 때문에 개인들도 묻지마 삼성전자매수 보다는 앞으로의 수급추이와 코로나에 주목하면서 종목을 다각화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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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서킷브레이커 국내주식은 10년 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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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증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주식을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요즘에는 국내증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증권계좌를 개설하는 20대와 HTS가 익숙하지 않을 50~60대도 저가매수를 하고 있는 이시국에서

 

정말 지금이 저가일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그럴싸한 반등한번 나오지 못하고

 

증시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한없이 추락하는 지수

 

지금의 지수는 108개월 만에 최저점이라고 합니다. 정말 어디까지 하락할지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식을 이미 오래전부터 하고 있는 저에게 지인들이 지금 삼성전자를 매수해야할 타이밍이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800선만큼 하락했을 때에는 천천히 분할로 들어가도 나쁘지 않겠다그 정도로만 말했지만

 

이제는 선뜻 분할매수로 길게 매수하라고도 못하겠습니다.

 

물론 끝도 없이 추락하지는 않겠지만 아직은 시장의 긍정적인 신호가 없습니다. 나쁜 악재만 겹겹이 존재하고 그 악재 또한 쉽게 끝나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이제 코로나만 해결된다고 해결 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장 먼저는 코로나의 확산세가 진정되어야 합니다.

 

 

 

 

계속 떨어지는 유가..

 

국제유가도 이미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었지만 계속 하락중입니다.

지수처럼 유가도 언제 오를지 알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휘청거리는데 사우디와 러시아가 원만하게 합의를 했으면 좋겠지만...

 

지금상황으로는 갑작스럽게 좋아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또 문제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안전자산이라고 생각되는 금, 채권 다 하락하는데 달러는 급등했습니다.

 

아무리 미국금리가 제로금리로 떨어졌다고 하지만 원화가치가 이렇게 낮아져서는 외국인들이

 

국내주식을 다시 살 매리트가 없습니다.

 

 

 

 

끝없이 사는 개인, 끝없이 파는 외국인

 

국내주식의 대표주식 삼성전자.

 

외국인은 계속 팔고 개인은 계속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락이 지속될수록 개인의 매수량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어제는 조금 줄었지만 오늘은 또 580만주를 순매도하는 모습입니다.

 

매일매일 신저가를 갱신하는 지수, 개인도 언제까지 매수포지션으로만 있기에는 거듭되는 하락에 불안합니다. 언제 원금을 회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느끼는 시점이 온다면 투매물량이 쏟아져 오늘과 비슷한 하락이 반복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

 

주변사람이 지금 투자를 하고 싶어 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너무 저가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코스피2천을 회복하려면 이제 정말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인데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하는 시장에서 매수해도 충분히 저가매수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지금 매수를 해서 수일, 수개월 마음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삼성전자도 얼마에 매수해야 한다. 라고 하는 것 이제 무의미해 질만큼 하락하고 있으니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언제 상승할까?

바닥은 신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재 상황에서 안 좋은 지표가 나아질 때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1. 코로나19확산의 진정세 : 당연한 이야기고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미국과 유럽에서의 확산세가 둔화되어야 합니다. 또한 도쿄올림픽의 취소는 증시에 더 큰 충격을 줄 것입니다.

 

2. 유가 안정화 : 유가가 요동치면 국내증시가 안정화되기 어렵습니다.. 자동차 운행하는 사람들은 주유비가 적게 들어서 좋지만 유가가격의 하락은 미국에게는 부담이고 미국시장의 안정화가 되어야 국내증시가 안정화 될 수 있습니다.

 

 

3. 원달러 가격안정화 : 정부가 달러 안정화를 위해서 정부가 은행의 선물환 포지션한도를 현재보다 25%늘리겠다고 발표했지만 달러품귀 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외화보유고 활용방안 등을 통해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4. 외국인 수급 : 코스피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언제 찍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순매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가 꾸준하게 들어오고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겠지만 조만간 떨어지는 만큼 시원하게 국내주식이 올라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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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거래정지, 상장폐지 요건( 코스피와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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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변동성이 심한 요즘 증시, 유럽, 미국, 국내 할 것 없이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내가 보유한 주식의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어

 

상장폐지나 거래정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이론적이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장폐지요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유튜버 JJ리더님의 영상을 참고했다는 점을 안내해드립니다.

 

 

<코스피 상장폐지 요건>

 

1. 정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 사업연도 경과 후 90일 이내로 사업보고서 및 반기, 분기 보고서 미제출 -> 관리종목지정

- 관리종목 지정 후 10일 이내 사업보고서 미제출 -> 상장폐지

 

2. 자본잠식(적자폭이 커져서 납입자본금까지 잠식되기 시작하는 경우)

* 납입자본금 : 회사를 창업당시 모아서 시작한 금액

최근사업연도 사업보고서상 자본금 50%이상 잠식이면 관리종목지정

최근 사업연도 사업보고서상 자본금 전액 잠식이면 상장폐지 또는 자본금 50% 이상 2년 연속일시 상장폐지

 

3. 매출액 미달

최근 사업연도 50억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지정 2년 연속 매출액 50억원 미만이면 상장폐지

거래량미달 : 반기 월평균거래량이 반기말 현재 유동주식수의 1%미만일시 관리종목

-> 2반기 연속 1%미만일시 상장폐지(거의없음)

 

4. 주식분산 미달

일반 주주수가 200명 미만 이거나 사업연도 사업보고서상 일반주주 지분율이 10%미만인 경우 관리종목지정

상기 내용 2년 연속인 경우 상장폐지

> 거의없음

 

5. 공시의무 위반

최근 1년간 공시의무위반 벌점 15점 이상시 관리종목지정

관리종목 지정 후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5점 추가되면 상폐심사

 

6. 주가/시가총액미달

주가가 액면가의 20%미달 30일간 지속 혹은 시총 50억원 미달 30일간 지속시 관리종목

관리종목 지정 후 90일이내 관리지정사유 해소하지 못하면 상폐

 

7. 그 외 : 회생/파산 횡령 또는 배임 기타 등등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1. 매출액

30억원 미만 -> 관리종목 지정

2년 연속 30억원 미만 -> 상장폐지(기술성장특례기업은 배제)ex바이오관련주

단 관리종목 지정 후 5년간 미적용 : 3년 연속 매출액이 5억원 미만이면서 전년대미 매출액이 80% 감소하면 기술특례상장기업도 상장폐지 대상

 

2.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자기자본 50%이상 또는 10억원 이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최근 3년간 2회 이상이면 관리종목 지정

관리종목 지정 후 자기자본 50%이상 또는 10억원 이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또 발생하면 상장폐지 요건 충족

 

 

3. 장기간 영업 손실(영업이익 적자)

최근 4년 연속 엉업손실(별도기준) -> 관리종목 지정

관리종목 지정 후 최근 사업연도도 영업손실 ->  상장폐지 요건 충족

영업손실은 지주회사만 연결기준으로 하고 계열사는 모두 별도기준 재무로 함ㅣ

<예시 국순당>

 

최근 거래정지중인 국순당의 영업이익

 

 

4. 자본잠식사업연도 1년 또는 반기 자본잠식률이 50%이상 또는 자기자본 10억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

최근 연도 말 완전 자본잠식이면 상폐

 

5. 감사의견

감사보고서 부적정, 의견거절, 범위제한시 상폐

 

6. 시가총액

보통주 시가총액 40억원 미만 30일간 지속 -> 관리종목

관리종목 지정 후 90일간 연속10일이고 누적 30일간 40억원미만 일 경우 -> 상장폐지

 

7. 거래량

분기 월 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에 미달 관리종목지정

2분기 연속 지속 상장폐지

 

8. 불성실공시

1년간 불성실공시지 벌점 15점 이상 누적 시 상장폐지 될 수 있음

 

9. 공시서류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 내 미제출시 관리종목지정

2년간 3회 미제출 또는 사업보고서 제한기한 후 10일내 미제출

미제출상태유지 후 다음 회차 도 미제출시 상장폐지


 

 

<감사보고서의 의견 구성>

비적정(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구분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

감사범위 제한

 

 

 

 

경미

0

 

 

 

중요

 

0

 

 

특히 중요

 

 

 

0

회계처리기준의 위배

 

 

 

 

경미

0

 

 

 

중요

 

0

 

 

특히 중요

 

 

0

 

 

 

[ 감사의견 비적정기업 상장폐지 제도 개선(코스닥) ]

 

현행 : 감사의견 비적정 > 이의신청 무 > 상장폐지

이의신청 유 >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 개선기간부여(6개월)

개선기간6개월후 > 감사의견 변경(비적정>적정) > 상장적격성

(동일감사인) 실질심사> 상장유지 또는 상장폐지

감사의견미변경 > 상장폐지

 

개선 후 : 감사의견 비적정 > 이의신청 무 > 상장폐지

이의신청 유 > 기업심사위원회 심사 개선기간부여(1)

개선기간1년후 > 감사의견 변경(비적정>적정) 또는 차기년도 (동일감사인 아니여도 됨) 감사의견 적정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상장

개선기간1년후 > 차기년도 감사의견 비적정 > 상장폐지

 

<예시 케어젠>

 

케어젠 감사보고서

 

이의신청
관리종목 사유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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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없는 증시 폭락, 국제유가하락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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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없는 증시 폭락, 국제유가하락의 원인은?

 

코로나19만으로도 힘든 경제 상황

세계 금융시장에 유가급락이라는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산유국들이 당분간 기름값 좀 떨어뜨려야겠다.

손해를 보는 한이 있어도 경쟁자부터 제거해야겠다

라는 치킨게임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7.8%, S&P5007.6% 폭락했습니다. 200812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하락했습니다.

(작성 당시에는 이런 등락폭이 충격이었지만 새로 작성중인 금일 미국장은 시작부터 서킷브레이커였습니다)

 

미국은 십년 넘게 이어지는 상승분 반납과 조정장이 같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국내는 오른 것도 없이 맥없이 빠졌습니다.

채찍효과에 의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채찍효과 : 고객의 수요가 상부단계 방향으로 전달될수록 각 단계별 수요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소를 몰 때 긴 채찍을 사용하면 손잡이 부분에서 작은 힘이 가해져도 끝부분에서는 큰 힘이 생기는 데에서 붙여진 명칭으로, 황소채찍효과라고도 한다. 아주 사소하고 미미한 요인이 엄청난 결과를 불러온다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와 유사한 현상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채찍효과 [bullwhip effect] (두산백과)

 

 

미국증시가 열리자마자 너무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하여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했죠. 한동안 검색어에 오르기까지했습니다.

 

* 서킷브레이커가 무엇일까? 서킷브레이커란(Circuit Breaker) 주가지수의 상하 변동폭이 10%를 넘는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현물은 물론 선물 옵션의 매매거래를 중단시키는 제도를 말한다. 투자자들에게 잠시 숨돌릴 틈을 줘 이성을 되찾아 매매에 참가하라는 취지가 담겨있다. 미국은 S&P500기준 7%이상 하락했을 때 발동하고 15분동안 거래가 중지 됐다. 다음번 서킷브레이커는 13%이상 빠질 경우 다시 15분동안 발동된다. 20%이상 빠진다면 이날 주식시장은 문을 닫게 된다.

 

 

세계증시 폭락은 코로나19의 공포도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하고 싶은 말은 유가하락입니다.

대폭락하는 기름값이 더 큰 요인입니다.

국제유가의 기준은

미국 텍사스 서부 원유입니다.

배럴당 31.13달러까지 대폭락하였는데

하루 낙폭으로는 91년 걸프전 이후 최대입니다.

작성당시의 유가 다시 오른모습

 

이런 말도 안되는 유가폭락의 이유?

 

세계 2,3위 산유국인 사우디와 러시아의 협상결렬 때문입니다.(참고로 1위는 미국)

 

그리고 사우디가 원유 선물 수출가를 대폭 내립니다.

 

산유국들은 요즘처럼 경기가 부진하면

 

기름생산을 줄입니다.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공급을 조절하는 거겠죠

 

그래서 지난주 OPEC플러스가 모여 원유 감산논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3위인 러시아가 감산 안해!라고 협상장을 떠납니다.

 

그러자 사우디가 그럼 싼값에 기름 풀어버릴게

 

저가로 시장에 풀테니까 다 죽어보자라고 나온겁니다.

 

 

왜 이렇게 싸우는걸까요?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석유패권을 놓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감산을 못하겠다고 하는 이유는 미국이 반사이익을 얻는게

싫다는 판단때문이죠.

 

미국은 셰일오일과 가스를 생각하면서

 

생산단가가 높은 세일업체들은

 

유가가 낮아지면서 직격탄을 받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와 사우디의 갈등

 

그리고 미국과의 긴장까지 적절한 시기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저유가 쇼크가 올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기름 값이 내려가면 좋은 것도 많지만

 

극단적은 하락은 부담이 큽니다.

 

미국 여러 산업에 타격이 있기 때문에

 

현재 증시가 요동치는 것처럼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국내 정유화학주는 어떠한 상황일까요?

 

S-oil, GS, SK이노베이션 대표적인 정유화학주들이 유가쇼크로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유가하락은 생산비용이 절감되니

 

가격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낮게 팔면 이득이지 않을까?

 

그러나 정유업체들은 몇 달 이상 사용할 분량의 원유를 구입하여

 

정제 등 작업과정을 통해 시장에 내다 팝니다.

 

이전에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원유를 사서

 

낮은 시장가격에 파는 것은 밑지는 장사이기 때문에

울상입니다.

 

또한 수익성에 중요한 정제마진까지 손익분기점 아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정제마진이란 최종 석유제품인 휘발유,경유,나프타 등의 가격에서 원유의 가격과 운임,정제비용등 원료비를 제외한 값입니다.

 

이 지표가 높아질수록 정유사의 수익도 높아지는데요

 

보편적으로 국내 정유사들의 정제마진 손익분기점은 4~5달러 수준인데

 

현재 기준점인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1.4달러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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