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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보수적으로 보기 위한 현재의 경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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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보수적으로 보기 위한 현재의 경제상황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1900선까지 회복한(작성기준은 1898) 국내증시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현재의 경제지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경연의 경제전망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경제 동향과 20201분기 보고서에서 경제성장률을 2.3% 대폭 낮게 분석했다.

 

지난 4분기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가 4.2% 내린 수치입니다.

국내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때는 2차 석유파동이 있었던 1980(-1.6%) 그리고 외환위기가 벌어진 1998(-5.1%) 두 번 뿐이었습니다.

 

또한 실업률은 동기대비 1.4%포인트 상승한 4.2%, 경상수지는 동기대비 90억달러 감소한 510억달러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주식 및 부동산 등 자산가격의 하락, 기업실적 악화로 인한 대량 실업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였고 향후 하반기 이후에도 장기 침제 진입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2. 현대 기아차 공장 셧다운 상황

 

 

신종코로나의 여파로 현대 기아차 해외 공장 생산중단(셧다운) 사실은 모두 전해들었을겁니다.

셧다운이 장기화되고 있으면서 현대기아차의 1분기 실적부진이 전망되는 가운데 해외의 상당한 지역에서도 수요절벽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할 수 있는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공장은 당초에는 이번 달 10일까지만 휴업하기로 했지만 직원의 안전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서 다음 달 1일까지 가동 중단을 연장하였습니다.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공장도 가동 재개일을 13일에서 24일로 늦췄습니다.

 

이러한 해외 생산라인가동 차질과 수요의 차질에 맞서 현대기아차는 중국을 타깃으로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차종변경 혹은 1년 내 사고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을 출시하였고 국내에 공격적인 신차 출시도 진행 중입니다.

 

 

3. 위기의 항공사

이번사태로 인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누가 뭐래도 항공사입니다.

이스타 항공은 최근 전체 직원의 5분의 1수준인 300명을 구조조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수요가 급감하여 비행기를 띄울수록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대규모 휴업을 결정하며 국내인력의 70%에 해당하는 만 3천여명이 그 대상입니다. 현재 전체 노선의90%를 운항 중단하면서 어쩔수 없는 조치로 보입니다.

 

지난해 국적사 중에서 유일하게 영업이익 흑자인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2,400억원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매각절차 진행중이며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절차 진행중인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인수포기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https://letsrichbooja.tistory.com/29

 

아시아나항공 매각 진행상황과 문제점

아시아나항공 매각 진행상황과 문제점 아시아나항공은 금호그룹의 박삼구 전회장의 공격적인 사업확장과 글로벌 금융위기와 겹치면서 그룹전체가 유동성 위기에 빠지면서 2009년 12월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구조..

letsrichbooja.tistory.com

 

 

 

김포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지난 329일부터 44일까지 0명이었던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전년 동일기간에는 89189명에 달했습니다.

 

김포공항 뿐만 아니라 제주, 청주, 대구, 무안, 양양 등 대부분의 지방공항에서도 국제선 이용객은 한 명 도 없었습니다. 부산 김해공항만 328명이 이용했다는 집계입니다.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경우에는 3월 마지막주 국제선 이용객은 54618명이 그쳤습니다. 비교해보면 1년전 1321383명과 비교해보면 96%의 승객이 사라졌습니다.

 

국내 항공사들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합니다. 일자리는 838천여개 GDP58조원, 투자관광파급효과는 무려 1145조입니다.

 

항공사의 직접적인 직원 뿐아니라 기내식, 리무진, 청소, 여행사등 연관산업들도 쓰러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한항공의 기내식을 납품하는 한 회사는 최근 직원 1800명중 1000명을 권고사직으로 내보냈습니다.

 

이러한 큰 영향력을 미치는 항공산업에 한국정부의 지원은 미비한 편입니다. 세계 다른나라에 지원과 비교해 보아도 저비용항공사에 3천억대출은 너무 초라해보입니다.

 

 

4. 4월 만기 회사채현황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 한달 동안에 만기도래하는 국내 회사채의 규모는 65495억원입니다. 올해 만기인 국내 회사채 508천억 가운데 10%넘게 몰려있습니다. 이는 통상적으로 5월에 발행되는 회사채가 연중 가장 많기 때문에 그만큼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도 많습니다.

 

이 중 신용등급 A등급 이하를 보면 BBB+ 대한항공이 2400억규모, 이어 하이트진로(A,1430억원), 풍산(A,1000억원), HSD엔진(BBB-,800),하나에프앤아이(A,700억원),하나자산신탁(A,700억원),SK건설(A,-560억원) 순입니다.

 

기업은 일반적으로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면 새로 또 찍어 만기된 회사채를 갚는 차환방식을 사용합니다. 이거 원활하지 않으면 부도위기가 오는 것입니다. 재무구조가 취약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은 그만큼 회사채 발행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SK이노베이션, LG화학, KCC, 현대로템, 이마트 등 국내 주요기업의 신용등급이 하락하였습니다.

 

 

5. 중국의 분기별 경제성장률

 

 

중국이 1976년 이후 44년만에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17일에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206504억위안으로 경제성장률 6.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역성장의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도시봉쇄, 그리고 공장가동의 중지입니다. 확산세도 한동안 진정되지 아니하여 경제활동이 마비가 되면서 나온 결과입니다.

 

 

198415.2%의 성장률의 기록하였고 2010년이후에는 안정적인 한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면 지속가능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이번 1분기 경제지표는 중국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 밖의 경제지표로는 소매판매 15.8%감소, 고정자산투자 16.1% 감소, 3월 도시실업률 5.9%상승으로 다른 지표들도 경제대국 중국에게 충격을 줄만한 지표들입니다.

 

 

 


 

현재의 코스피와 코스닥의 회복상승세는 발표되고 있는 지표에 비해서 회복이 빠릅니다. 현재의 시장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미국 연준(FED)의 즉각적인 부양정책과 양적완화, 그리고 그에 따라서 우리나라 정부도 반응하고 대응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시장을 지나치게 낙관하기에는 불안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보수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기위한 자료들을 모아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무조건적인 낙관과 비관보다는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원칙 있고 이유 있는 투자를 모두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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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주식관련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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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주식관련용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을 막 입문하셨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궁금해봤을 주식에서 나오는 관련 용어들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증자와 감자

 

1) 증자

증자는 자본을 늘린다는 말로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여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뜻합니다. 새로 발행하는 신주(새로운 주식)를 기존 주주들이 돈을 내고 사는 유상증자와 무상으로 주는 무상증자로 나누어집니다.

 

유상증자를 하면 발행주식수와 함께 회사의 자산도 늘어나지만 무상증자는 주식 수만 늘어나고 자산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유상증자의 장점: 기업입장에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아 하는 부담 없이 자본금을 늘릴 수 있다. 주식은 자본금을 상환해야 하는 의무가 없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전략사업 투자할 때 이점이 있으며 자본금은 안정성을 담보하는 지표로 기업신용도를 제고하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단점 : 실제로 돈을 벌지 못하는 기억들이 부진한 실적을 증사로 보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증자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다반수입니다.

 

3자 배정 유상증자 :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3자를 신주의 인수자로 정해고 실시하는 유상증자입니다.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처럼 자본금, 자기자본, 발행주식수가 증가하지만 신주인수자가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는 점이 다릅니다.

 

2) 감자

자본은 감소시킬 수 없는 것이 원칙이나, 특별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자본의 감소를 할 수 있는데 이를 감자(減資)라고 합니다.

감자또한 유상감자와 무상감자로 나누어지며 유상감자는 감소된 주식의 금액을 주주에게 환급해 주는 실질적인 감자이며, 무상감자는 주금액을 주주에게 주지 아니하고 주주의 손실부담을 주는 감자입니다.

 

2. 권리락과 배당락, 권배락

 

넓은 의미에서의 증자 등의 배정권리와 배당권리가 없어진 것을 말합니다. 증자나 배당을 할 때 일정한 날을 정해서 그 기준일까지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에게만 신주를 인수하거나 배당받을 수 있는 권리를 줍니다.

이때 주식이 기준일 넘을 때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보통은 신주의 배정권리가 없어진 것을 권리락이며 배당권리가 없어진 것은 배당락이라고 합니다.

 

권배락은 권리락과 배당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증자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사라진 상태를 말합니다.

 

권리락의 가격 : 증가기준일 다음날 해당 기업이 내준 증자규모에 따라 주가가 낮아질 것을 감안해 결정된 주식가격입니다. 가격은 전일 종가에 비해 낮게 형성되며 상승장세에서는 통상적으로 권리락으로 하락한 주가가 곧바로 그전 시가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존에 제가 보유했었던 종근당을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20191227일에 무상증자로 인하려 권배락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준가격 93,100)

 

 

1226일 기준 종가 97,700원이며

 

1227일 전일비 900원 상승이라면 98,600원이겠지만 기준가격이 93,100원이었기 때문에 종가 94,000원입니다.

 

 

3. 보통주와 우선주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주식은 보통주입니다. 기업이 발행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주식을 말하며 의결권을 가지고 있어 주주총회를 통해 부분적으로 경영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우선주는 주식이름 뒤에 라는 이름이 붙어있고 일반적으로 배당에 대한 우선권을 가지고 있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우선주인 삼성전자우

 

우선주의 특징

1) 의결권이 없다.

가장 큰 차이점은 회사의 의사결정권이 부여되지 아니하여 주주총회 및 투표의 권한이 없습니다.

 

2) 추가배당금

배당금은 기업의 이익을 일부 분재하는 것을 말하는데 대다수의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1~2%의 추가 배당을 받게 됩니다.

 

 

3) 유통물량의 차이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서 유통물량이 적습니다. 보통주에 비해서 우선주는 시가총액이 적고 유통물량수도 적습니다. 도한 기업의 호재와 악재에 빠르게 반응하면 등락폭이 보통주보다 클 수 있습니다.

 

보통주

의결권

배당금

 

우선주

기본배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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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 방역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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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 방역 외교

 

안녕하세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유행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의료 및 방역물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진단키트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국내에서의 확산과 빠른 진단검사와 정확한 검사결과로 인해서 우리나라 진단키트의 우수성이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되었고 세계각국에서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2월말 3월초 만해도 국내의 코로나 확진자수는 중국다음으로 2등을 차지하여 각국에서 입국에 제한을 두고 국내출신 해외 출입자들을 격리 혹은 강제로 출국시키는 처지였습니다.

 

 

일본 입국금지와 세계적으로 국내입국 현황

https://blog.naver.com/qkzzang/221841804147

 

일본입국금지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한국, 세계적으로 국내입국금지 현황

국내 확진자가 중국다음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세계 각국에서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입국에 제한을 두고...

blog.naver.com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죠

최근 기사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진단키트를 원하는 나라에서는 교민들을 태우고 국내로 입국하고 그 항공편으로 진단키트를 지원하는 방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특별기편을 통해서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국민 150명이 탑승하여 17일에 귀국했습니다.

 

이번 항공편을 통해서 한국 유전자 증폭검사(PCR) 진단키트 16만회분을 가져가기 위해 편성하였고 우리국민 146명 일본기업인 2,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도 탑승했습니다.

 

이스라엘 또한 진단키트를를 수송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정부가 마련한 항공편을 타고 우리교민 45명이 이스라엘에서 귀국합니다.

 

3~4회정도 한국인들을 한국에 데려온 뒤 진단키트 및 방역용품을 싣고 귀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쿠웨이트의 경우 지난달부터 외국인에게 국경을 막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인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했습니다.

봉쇄이후 외국 기업인의 입국을 허용한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며 방역 모범국으로 주목받는 우리나라의 진단키트로 인해서 풀었다는 분석입니다.

 

우리교민 200여명이 쿠웨이트항공 전세기를 통해서 도착하였고 2시간 뒤 쿠웨이트 현지공사에 투입될 국내 25개 기업의 직원 100명이 쿠웨이트로 출발했습니다. 또한 전세기에 진단키트 40만 회분을 싣고 갔으며 교민수송과 기업인 입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중국의 방역물품의 수출을 규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의 진단키트의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고 신뢰가 떨어지자 중국에서는 중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모든 의료용품과 방역물품을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수출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실상의 수출규제인데요

 

이에 따라 특히 미국은 중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마스크와 인공호흡기, 진단키트 등을 자국으로 보내지 못해서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3M, 오웬스앤드마이너, 퍼킨엘머, 제너럴일렉트릭(GE) 등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만든 마스크와 인공호흡기, 진단키트 등이 중국 내 창고에 쌓여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내에서 생산되는 의료용 마스크와 장갑, 보호장비등은 전세계 공급량의 40%에 달합니다.

 

중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인 적이 없고 미국기업의 생산물품까지 수출제한을 두면서 미중 무역전쟁의 보복성 행태를 멈춰야 할 것입니다.

 

품질개선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 방법으로 수출규제를 통해 세계에 의료 및 방역물품 공급에 차질을 주어서는 안되겠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진단키트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씨젠, 수젠텍, 랩지노믹스, 코젠바이오텍, 피씨엘, EDGC 등이 있습니다.

 

그 중 대장주 이제는 대통령까지 방문해서 유명해진 씨젠입니다.

 

한때 엄청난 상승으로 시가총액 코스닥3위까지 올랐지만

 

지금은 지속적인 조정으로 코스닥8위입니다.

 

3만원이었던 주가가 최고 14만원까지 올랐으니 5배조금 안되는 수치로 급증했으니 정말 대단한 상승이었습니다. 추가 상승이 나올지 계속 하락할 지는 알 수는 없지만 현재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들고 가기에는 위험부담이 커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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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개발 가능성과 임상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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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개발 가능성과 임상의 단계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19 백신 가능성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치료제 관련 기사가 나오면 관련주식이 요동치는 현재 상황에서 국내는 셀트리온이 가장 이슈입니다.

 

지난 13일에 코로나 무력화 항체 38개를 확보하였고 7월에 사람 대상임상에 들어간다는 기사가 있었죠.

 

 

 

최종후보군으로 선정된 항체38개의 중화능력결과와 이어지는 임상을 정말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을 개발하는 단계는 어떻게 될까요?

비임상, 임상1, 임상2상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신약의 개발하는 단계를 먼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약개발의 과정

신약개발과정은 연구와 개발단계로 구분되어집니다. 연구단계에서는 의약학적 개발목표를 설정하고, 신물질의 설계와 합성, 효능검색 연구를 반복하여 개발대상 물질을 선정합니다. 두 번째는 대상물질에 대한 대량제조 공정개발, 제제화연구, 안전성평가, 생체 및 임상시험을 거쳐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입니다.

 

1) 전임상(비임상)과정

전임상(비임상)시험은 새로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을 사람에게 적용하기 전에 동물에게 사용하는 단계입니다. 독성과 부작용을 동물에게 먼저 투여하여 파악하여 실험합니다.

 

2) 임상1상 시험 안전성 집중검사

건강한사람 20~80명을 대상으로 약물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는 용량과 인체에 약물흡수정도를 평가합니다. 전임상시험 단계에서 독성시험 등 시험결과가 유효한 경우에 시험약을 최초로 사람에게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안전성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합니다.

 

3) 임상2상 시험 적응증의 탐색과 최적용량 결정

100~200명의 소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을 평가하고 유효성을 검증합니다. 단기투약에 따른 부작용, 약물동태 및 적응증에 대한 효능 효과에 대한 탐색을 합니다. 대상 질환 중 조건에 부합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임상 3상에 들어가기에 앞서 최적용량을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4) 임상3상 시험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물의 유용성 확인

신약의 유효성이 확립된 이후에 대규모(최소 수백명에서 수천명)환자들을 대상으로 장기투여하여 안정성을 검토하고 확고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시판허가를 얻기 위한 마지막 단계의 임상시험으로서 비교대조군과 시험처치군을 동시에 설정하여 효과, 효능, 용법, 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결정합니다.

 

5) 임상4상 시험 시판이후 안전성, 유효성 검사

신약이 시판 사용된 이후 장기간 효능과 안전성에 관한 사항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시판 전에 제한적이 임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부작용과 새로운 적응증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가 실시됩니다. 이를 시판 후 조사라고 합니다.

 

참고로 전임상에서 최종 상용화까지 평균 성공률은 9.6%(출처 미국바이오협회)이며 임상시험 단계별 비용은 전임상 2%, 17%, 219%, 372%입니다. 3상이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 펀딩 혹은 라이센스 아웃을 하기도 합니다.

 

 

2. 국내의 개발상황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 19백신 임상을 이르면 6월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하여 코로나 예방백신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INO-4800이라는 후보물질을 통해 임상 1.2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미 미국에서는 6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1상은 총40명 정도 2상은 160명정도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식약처는 임상승인기간을 기존 30일에서 사용경험이 있는 후보물질은 7, 신물질은 15일 이내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DNA백신은 바이러스항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전자를 인체에 투여하여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단백질을 만들어내도록 재조합한 DNA를 인체에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그 밖에 국내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상황

 

셀트리온 : S-protein 조절자 단일클론항체, 20203분기 임상 시작

이뮨메드 : 키메릭 인간화된 바이러스 억제인자로 2월에 전임상단계로 지임 2월에 코로나19환자 대상으로 임상진행 승인

엔지켐생명과학 : 모세디피모드를 개발 중 임상1상 진입하여 3월에 미중한에서 공동개발 파트너 및 라이센싱 아웃 비전 발표

코미팜 : 전립선암, 비호치킨 림프종, 뇌암, 전이성 폐암 등 11개 암분야 치료제로 개발중이던 “KML001”약물을 코로나19 적응증으로 개발

이노비오제약 : 진원생명과학, 베이징 어드백신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함께 미국, 중국, 한국에서 전임상 단계 연구 진행중

제넥신 : 바이넥스와 함께 DNA백신 GX-19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양해 각서를 체결, 전임상 단계의 개발 현재 진행

 

 

3. 세계의 개발상황

 

48일을 기준으로 185개의 회사, 연구소, 대학에서 156개의 코로나19약물을 개발중입니다.

 

317일과 대비해 3주만에 약86개의 개발약물이 증가, 100개의 개발사가 참여하는 등 코로나 19의 백신와 치료제 개발에 각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83, 중국에서 34, 우리나라는 3번째로 13개의 약물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발단계를 보면 46%가 후보물질단계, 42% 전임상, 11%임상단계, 1%개발 중단된 단계로 86%가 임상 이전의 초기단계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진척을 보이는 물질은 길리어드가 개발 중인 렘데시비르입니다. 202036일 임상3상을 시작하면서 미국내 환자 모집 또한 가속화되어 2.5년안에 89%확률로 시장화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렘데시비르는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질환 대상으로 개발한 약물로 COVID-19에 대해 FDAIND(전임상에서 임상으로 넘어가겠다는 서류)를 승인했고 NIAID(국립 알러지 및 감염병 연구소)의 지원하에 네브라스카 의과대학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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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규시장 거래와 시간외 거래(feat.호가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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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규시장 거래와 시간외 거래(feat.호가창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주식거래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정규시간

시장의 정규시간은 09:00에서 15:30까지입니다. (, 12일은 10:00~15:30)

 

2. 동시호가

동시호가는 장 시작 동시호가와 장 마감 동시호가가 있습니다.

1) 장 시작 동시호가(08:30~09:00)

2) 장 마감 동시호가(15:20~15:30)

 

3. 시간외 종가

시간외 종가 또한 장전과 장후 시간외거래가 있습니다.

1) 장전 시간외 종가(08:30~08:40) 전일 종가로 거래

2) 장후 시간외 종가(15:40~16:00) 당일 종가로 거래

 

 

4. 시간외 단일가

16:00~18:00 10분단위로 체결되며 당일 종가대비 10%가격으로 거래됩니다.

 

 


그렇다면 호가창을 보면서 매수와 매도주문을 통해서 가격이 정해지는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삼성전자의 호가창입니다.

 

키움현재가(0101)을 이용하면 호가창과 현재 체결가, 거래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가49,000원에 쌓인 매수대기물량은 44,845

1호가 위인 49050원에 쌓인 매도대기물량은 97,376주입니다.

그리고 우측에 체결량에 빨간색은 매수체결 파란색은 매도체결입니다.

49,000원과 49,050원은 매수와 매도 체결량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하고 쌓인 수량이 모두 체결되면 가격의 상승과 하락이 발생합니다.

삼성전자처럼 시가총액이 큰 종목은 매수와 매도 잔량의 금액 규모가 모두 크기 때문에 작정하고 쓸어 담거나 투매가 나오지 않는 이상 가격의 등락폭이 크지 않습니다.(49,050원의 매물대만 해도 97,376주 금액은 47억입니다)

 

 

 

 

삼성전자 시간외 단일가 현재가(1301) 창입니다

시간외 단일가는 위에서도 설명했듯 16:00부터 18:00까지 거래가능합니다.

현재 150원 상승한 49,150원에 마감했습니다.

체결을 보면 10분단위로 체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시호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동시호가는 말 그대로 동시에 접수된 호가,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합니다.

 

동시호가는 장시작전 시가를 결정짓고 장 마감 전에 종가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인 주문에 대한 체결의 순위는

가격우선, 시간우선, 수량우선, 위탁우선의 원칙을 적용하여 우선 체결시키지만

 

동시호가주문은 주문의 시간에 상관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우선의 원칙을 제외한 원칙들만을 적용하여 체결시킵니다.

 

, 동시호가는 많은 주문들을 한데모아서 적절한 가격에 동시에 체결시킵니다. 그리고 누적된 매수주문과 매도주문을 통해 가장 적절한 가격으로 시가와 종가를 결정합니다.

 

시간외 거래도 어렵지 않습니다.

 

키움주문(4989)에서 종류의 드롭다운메뉴바를 내려보면

 

장후시간외와 장전시간외거래를 선택하고 주문

 

 

시간외단일가주문종합(0339)에서 시간외단일가 수량 가격 설정해서 주문

 

 

바쁜 직장인들은 주식 정규시장에 주문을 넣기 어려울 경우가 많다. 생각은 하고 있다가 업무에 들어가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정규시장이 끝나버릴 수가 있다. 그러한 경우에는 장전 동시호가 혹은 장후에 시간외 거래를 활용하기 좋습니다.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정규시장 외 거래로 모두 성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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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와 변동성완화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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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와 변동성완화장치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주식을 하면서 한번쯤은 들어본 것 같은데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용어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공매도(short selling)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의미입니다. 주가가 떨어질 것을 예상하여 주식을 빌려서 미리 파는 행위는 말합니다. 예를 들어 55,000원인 주식을 떨어질 것을 예상하여 20만주를 빌려서 미리 팔았다고 하면 110억이 계좌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추후에 해당 주식이 반토막나서 29,000원이 되었다고 하면 58억원으로 갚으면 됩니다. 그러면 52억을 고스란히 벌게 됩니다. 증권사에 연이율 3~6%정도 이자와 매매수수료만 지불하면 거액을 종잣돈 없이 벌 수 있습니다.

 

공매도의 종류에는 무차입공매도와 차입공매도가 있는데 무차입은 보유 없이 미리 파는 행위이고 차입은 빌려서 파는 행위인데 현재는 차입공매도만 가능하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코로나사태로 인한 증시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316일부터 6개월간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효과로 현재 증시의 대차잔고는 23%감소하였습니다. 대차잔고는 공매도 선행지표로 그 규모가 커지면 공매도 대기 물량이 많아지는 성형이 있는데 공매도가 금지되면서 자연스럽게 대차잔고도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공매도에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로 숏커버링(short covering)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주식시장에서 빌려서 팔았던 주식을 다시 되갚기 위해서 다시 사는 환매수를 일컫는 말입니다. 공매도는 주식이 하락하는 경우 수익을 보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주가가 예상과 달리 상승하면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서 주식을 매수하게 되고 이 동안에는 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2. 변동성완화장치

단타를 하다보면 자주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변동성완화장치(Volatility Interruption,VI)는 개별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범위를 벗어날 경우 발동하는 것으로, 주가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 안전화 장치입니다. 주식시장 전체에 적용되는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변동성완화장치는 동적변동성완화장치(동적VI)와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정적VI)2개의 유형으로 나뉩니다. 동적은 직전체결가격에서 2~3%이상 벗어나는 경우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 201491일부터 도입되었습니다. 정적VI는 전일 종가기준으로 10%이상 주가 변동 시 10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 2015615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가격제한폭이 15%에서 30%로 상향되면서 도입되었습니다.

 

동적VI가 특정 호가에 의한 단기간의 가격 급 변등 완하기 위한 것이라면, 정적VI는 누적적이고 장기적인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된다면 동적+정적으로 발동하기도 합니다.

 

1) 변동성완화 장치를 이용한 단타

데이트레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전날에 종목선정과 타점을 미리 정해두고 들어가면 좋지만 시장이라는 것이 내가 원하는 종목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일단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한다는 것은 거래량이 몰리는 종목이라는 의미이고 거래량이 많으면 하루에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 확률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전날 준비했던 매매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거래할 종목을 빠르게 찾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변동성완화장치입니다.

 

 

 

 

서울제약을 예시로 들어봅시다. 해당 기법은 리스크가 매우 높은 거래방식으로 이득의 극대화보다는 손실의 최소화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1042분 처음으로 상승 정적VI가 발동합니다.

 

 

그렇다면 분봉과 일봉을 보고 빠르게 타점을 정해야합니다.

 

 

 

일봉상 전일 종가 9,900원과 전고점 11,300원 그리고 오전 박스권 돌파 양봉고점라인인 10,300원을 타점으로 빠르게 잡고 변동성완화장치가 해제되고 나서 지켜봅니다.

 

변동성완화장치 발동이후 그 가격을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제약의 경우 2차 상승 이후 1차 하락 그리고 3차 상승 그리고 주가는 흘러내렸습니다.

 

1차 매수 9,900원 까지는 내려가지 않았으므로 미 체결되었을 것이며 그다음 하락에 10,300원에서 매수체결 그리고 전일 지지저항라인인 11,300원을 뚫어주지 못하고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타는 한 번의 거래에 2~3%정도만 이득을 봐야겠다고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만약에 거래를 했었다면 10,300원에 매수 11,300원에 50% 매도, 조금 더 상승기대감을 가지고 나머지는 들고 있다가 손절가는 매수가의 1~2호가 정도로 정하면 크게 잃지 않는 거래를 했을 것 같습니다.

 

해당내용은 거래기법보다는 정보전달의 목적이니 마지막내용은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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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플러스 감산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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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플러스 감산합의

 

 

 

원유증산 치킨게임을 벌여온 러시아와 사우디를 포함한 OPEC+는

4월10일 감산합의를 통해서 5월부터 2달간 1,00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잠정합의했다.(최근뉴스에서 두달간 970만배럴로 합의했다고합니다)

 

*OPEC+? : OPEC은 석유수출국기구로 19609월 이라크, 이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가 바그다드에서 창설한 국제기구. 현재 회원국은 14개국은 이라크, 이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 리비아, 아렙에미리트, 알제리 나이지리아, 에쾌도르, 앙골라 등이다.
OPEC+는 러시아 등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합체로 주요 비 석유수출기구로 러시아, 미국, 멕시코,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젠, 노르웨이 등입니다.

 

 

감산의 규모는 사상최대이고 기간도 2년이지만 시장에 기대하는 감산량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트럼프가 트위터 감산합의에 대한 언급하였고 그 기대감에 4월초에 국제유가(WTI)의 가격이 급등했었습니다.

 

 

 

 

 

그러나 감산합의 이후 시장의 기대 못 미쳤다는 실망감에 다시 원유 가격은 하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감산합의에서의 쟁점은 러시아와 사우디였지만 OPEC+회의에서의 복병은 멕시코였습니다.

 

합의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하루 250만 배럴씩, 모두 500만 배럴의 감산을 떠안고 이라크가 하루 100만 배럴, 아랍에미리트(UAE) 70만 배럴, 나이지리아 42만 배럴, 멕시코가 40만 배럴 등을 감산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OPEC+ 회의에서 멕시코가 하루 1000만 배럴 감산에 동의하지 않은 채 회의를 이탈했다고 합니다.

 

1000만 배럴은 사우디와 러시아가 각각 생산하는 하루치 산유량과 비슷하고 하루 세계 석유수요(1억배럴)의 10%에 해당한다. 트럼프가 사우디와 러시아에 요구하는 감산량은 하루 1000만~ 1500만 배럴이지만 요구량에는 못 미치는 양입니다.

 

하지만 다시 멕시코가 미국과 원유 감산에 관한 합의를 이루면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과 원유 감산에 합의했다고 현지 시간 10일에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멕시코에 할당된 35만 배럴 중 25만 배럴 감산을 대신 떠안기로 하면서 합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적극적인 감산은 미국이 먼저 실천해야

 

 

 

 

 

러시아와 사우디의 치킨게임이 시작한 원인은 미국의 견제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요청에 국제 에너지업계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경제의 위기로 인하여 OPEC플러스 합의에 필요성이 높아져 회의는 진행되었고 어느 정도 감산에 동의는 했지만 시장에서는 최소 2천만배럴 이상의 감산을 기대했지만 실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은 미국이 적극적으로 감산하지 않는다면 유가안정에 필요한 감산에 합의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수입산 원유에 관세를 물려야 한다면, 또 미국 에너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태세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역시 뼛속까지 사업가 마인드입니다. 자국의 에너지 기업을 보호하면서 OPEC플러스에 감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세일원유 하루 생산량은 1300만 배럴입니다

유가전쟁 이전의 하루 생산량은 사우디는 980만 배럴, 러시아는 1070만 배럴이었습니다.

 

트럼프는 기존에 러시아와 사우디로부터 하루 100만 배럴이상을 수입했었는데 유가 급락을 방어하기 위해서 텍사스감산에 동참하면서 사우디와 러시아 원유에 관세를 물리면서 미국시장 수입을 차단하려는 카드를 꺼냈습니다.

 

OPEC+ 감산해서 가격피해는 고스란히 본인들이 볼 것이다. 미국은 너희들이 증산을 해도 버틸 수 있다 라고 엄포를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원유 생산량이 현재 하루 200만 배럴 줄었다고 발표하였고 정보의 개입 없이도 자연스러운 감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의 자연스러운 감산을 언급하면서 트럼프는 관세카드를 여전히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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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돌아오는 외국인? 반등의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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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돌아오는 외국인? 반등의 신호일까?

 

 

 

 

동학개미운동이 시작 된지도 어언 한 달이 넘어가는 이 시국에 최근에 삼성전자를 보면 외국인의 순매수가 4거래일 연속 찍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학개미운동 : 2020년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식 시장에서 등장한 신조어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상황을 1894년 반외세 운동인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표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학개미운동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외국인뿐만 아니라 기관 중 투신도 적극적으로 매수를 최근에 보여 주고 있습니다.(기관 중에 투신이 단타 물량이 적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신뢰도가 높습니다)

 

그 동안의 매도물량 비하면 부족하지만 4월7일과 9일을 보면 1,500억원 가량 순매수가 찍힌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개인들의 매수세는 줄어들고 4월6일과 7일은 상당한 물량을 매도하였습니다. 동학개미운동이 조금 무색해지는 개인단타물량들이 수익실현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스닥에 비해서는 급하지 않지만 20일선을 완벽하게 회복하고 v자반등에 성공한 종합지수차트입니다. 그에 비해서 코스피 1등주인 삼성전자는 지수에 비해서 많은 상승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20일선에는 안착했지만 그 이후 변동성이 감소하였습니다. 오히려 급하게 반등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움직여주는 것이 장기투자 입장에서는 좋아 보입니다.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었던 섹터는 최근 강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하여 바이오주가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폭락이 있기 전보다 더 반등한 제약업종입니다.

 

그에 비해서 반도체섹터의 회복은 빠르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삼성전자가 4만원후반에서 횡보하기 때문이죠.

 

 

회복할 일만 남은건가?

 

그렇다고 시장을 낙관하기에는 실물경제가 좋지 못합니다. 주식을 기존부터 해왔었고 많은 데이터와 학습을 통해서 분석하는 사람들은 현재시장의 상승이 비정상적이라고 느끼고 오르는 것에 안심을 하면서도 불안감을 느끼고 있죠. 오히려 많은 생각을 안 하고 투자하는 신규 진입하여 저점에서 매수한 사람들이 큰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수급이 꼬이기 시작하는 코스닥

첫 번째 불안 요소는 코스닥입니다. 코로나사태 이전의 회복세를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코스닥이 최근 수급이 심각하게 빠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한 달동안은 꾸준하게 빠지고 있으며 특히 4월10일에는 장중에 4%이상 급락하였다가 다시 회복해주었긴했지만 꾸준한 양매도로 수급이 많이 꼬여있습니다. 많이 상승한 코스닥 종목을 추가매수하여 고점에서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습니다.

 

 

다시 증가하는 신용잔고

 

 

아직 우려할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저점에서 6조대의 신용잔고가 다시 7조 중반까지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탁금은 40~45조를 유지하고 있어 아직도 개인의 돈이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국내의 코로나 확산세는 점차 줄어들고 최근에는 대구에서 하루 확진자가 0명 발생하는 좋은 소식이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안정세라고 하기 에는 무리이고 특히 미국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실물경제에 타격과 나스닥시장의 불안정성은 국내시장에 제동을 걸기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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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 진행상황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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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 진행상황과 문제점

 

 

아시아나항공은 금호그룹의 박삼구 전회장의 공격적인 사업확장과 글로벌 금융위기와 겹치면서 그룹전체가 유동성 위기에 빠지면서 200912월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구조조정 방식의 일종인 자율협약절차를 밟았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매물로 나오게 된 직접원인은 20193월 감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이 재무제표를 신뢰할 수 없다며 한정의견을 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한정의견에 관한 내용은 https://letsrichbooja.tistory.com/9?category=870059포스팅을 참고

 

한정의견을 낸 이유는 2018년 말 아시아나항공에서만 61,700억원에 달하는 부채가 원인이었습니다. 9월말의 부채는 별도 재무제표기준 87,900억으로 9개월 만에 26,200억원이 늘어난 이유는 항공기 리스(설비나 기자재의 대여)에 대한 회계 기준변경 때문이었습니다.

 

 

 

 

4월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채권단에 자구계획을 제출하였고 채권단은 17,3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어 725일에 아시아나매각공고를 내고 지난달 12일 매입가 25,000억원을 적어낸 HDC 컨소시엄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됩니다.

 

12월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아시아나항공의 상황은 급격히 악화된 상태입니다. 코로나19사태라는 사상최악의 상황에 금호그룹의 라임자산운용투자손실까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는 계속해서 인수 완료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포기해야한다는 의견이 주변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아시아나항공의 경영 정상화 시기를 기약할 수 없게 되면서 25,000억이라는 인수금을 투입하였지만 실적자체를 내기에 어려운 상태에 차입금 상환 부담까지 커지면서 아시아나 항공 뿐 아니라 HDC현대산업개발까지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올랐습니다.

 

이에 산업은행은 그동안의 인수조건을 변경하기 어려운 입장을 고수했지만 인수조건 변경안에 대해서 검토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대로라면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수를 포기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기 때문이죠. 거래조건변경의 유력 안은 영구채의 출자전환입니다.

 

이는 채권자인 금융기관이 채무자인 기업에게 빌려준 대출금을 주식으로 전환해 기업의 부채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자금난에 빠진 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채권자인 금융기관의 기업의 빛을 탕감해 주는 대신 기업의 주식을 취득하는 부채조정 방식입니다.

출자전환이 이뤄지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상환 및 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됩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 산은은 부실 기업지원에 따른 혈세 낭비 논란을 비하게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출자전환과 전환사채(CB)

출자전환은 기업의 부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금융기관이 기업에 융자를 해주거나 보증을 선 자금을 회수하지 않고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주식을 직접 취득하는 것과 금융기관의 대출채권과 기업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교환해 일정기긴 지난 후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하는 전환사채(CB)란 무엇일까요?

전환사채는 채권+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옵션) 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회사채와 같은 성격이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주식전환권이 발동하면서 투자자가 원할 때 채권을 주식으로 바꿔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일단 주식전환권을 행사하면 채권이 아닌 주식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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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알기 쉽게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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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알기 쉽게 배워보자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주식투자할 때 자주 등장하는 지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새로 개설하는 증권계좌가 많아질수록 주식을 처음 접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기면서

어느 때보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럴수록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살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찾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야 할지 단기적으로 수익을 실현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을 찾고 싶어 합니다.

 

크게 관심도 없고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삼성전자를 매수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알고 투자하는 것이 모르고 하는 것보다 재미도 있고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뿌듯함도 있으니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겁니다.

 


 

1. ROE, PER, PBR, EV/EBIDA

 

1) ROE(Return On Equity) 자본자본이익률

주주의 자본을 이용해 어느 정도의 이익을 올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x 100의 공식으로 산출되며, 자기자본을 활용하여 1년간 얼마를 벌었냐를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입니다.

 

2) PER(Price Earning Ratio)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로 나눈 수치로 주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PER은 회사가치가 전체 주식시장에서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판단하는 지표로 한주에 만원하는 회사가 1년에 주당순이익이 1,000원이라면 PER10배가 됩니다. PER은 단순 비교보다는 상대적으로 비교해야하며 같은 업종, 비슷한 규모의 기업과 비교를 해봤을 때 고평가, 저평가를 판단해야합니다.

 

3) PBR(Price on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1주당 순자산(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의 합)의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지를 표시합니다.

PBR1이라면 그 시점의 주가와 기업의 1주당 순자산이 같은 경우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해당기업의 자산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4) EV/EBITDA

이비에비타라고 불리는데요. 말그대로 EV(기업가치)EBITDA(세금이자지급전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과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주가현금흐름비율(PCR)을 보완하는 새로운 지표로 EV/EBITDA2배라면 기업을 시장가격으로 매수했을 때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2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확한 개념은 위에서 정의된 개념을 참고하고 그림으로는 단순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를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201912월 기준으로 보면 PER15.56, PBR 1.31 EV/EBITA 4.16배입니다

EPS(주당순이익)3,166원이므로 3,166x15.56 = 49,250원 현재 주가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BR을 보면 순자산의 1.31배로 거래되고 있으며 시장가격으로 매수했을 때 4.16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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